[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은 오는 24일 개장하는 `2026 영덕 복숭아장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장터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고객서비스 전문가인 류하영 강사가 `고객 응대 친절 서비스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주제로 강의했다.교육에서는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비롯해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직거래 장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판매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영덕군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의 특성을 살려 품질 경쟁력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까지 갖춘 장터를 조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서로 만족하는 직거래 장터가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농산물뿐 아니라 친절한 서비스도 중요하다"며 "품질 좋은 복숭아와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영덕 복숭아장터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영덕 복숭아장터`는 오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장터(영덕읍 남산리 249)와 영해장터(영해휴게소 야외판매장) 등 2곳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