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동아고속관광㈜가 삼복더위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군위지역 경로당에 수박 500통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초복과 중복에 맞춰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초복을 맞은 지난 13~14일에는 효령면과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등 6개 읍·면 경로당에 수박 340통을 전달했으며, 중복에는 군위읍과 소보면 경로당에 나머지 160통을 전달할 예정이다.동아고속관광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나누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전달된 수박은 각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동아고속관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군위지역에 영업소를 개설한 이후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근우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고속관광은 1995년 창립 이후 100여 대의 전세버스를 운영하며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종합관광업체로 성장해 왔다.  2024년 군위에 영업소를 개설한 이후에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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