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화식 성주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월항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살피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13일 전화식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과 군의원 등이 월항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만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방문단은 먼저 월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월항면 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역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방문단은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또 지역 농협을 방문해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농산물 생산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농업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월항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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