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화식 성주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벽진면을 찾아 주민들과 첫 공식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13일 전화식 군수를 비롯해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여노연 군의원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농협, 문화센터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읍·면 순회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먼저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장회의 월례회에 참석해 이장들과 지역 현안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대한 기대와 당부의 목소리도 함께 전달됐다.특히 이장협의회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특산품 홍보를 위해 새송이버섯과 애호박, 블루베리, 자두, 멜론, 샤인머스켓 등 벽진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로 구성된 특산품 바구니를 전달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방문단은 복지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에 대한 기대와 함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 지역 농협과 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영화 벽진면장은 "바쁜 군정 일정에도 벽진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주신 군수님과 군의장, 군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이장님과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군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더욱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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