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봉화군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최기영 군수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관내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직접 공유하고,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현장에서 세밀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순방은 1일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지역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주민 소통 간담회 ▲읍·면 직원 인사 및 업무보고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앞서 13일 진행된 재산면과 봉성면 순방에서 민선 9기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순방 기간 중 현장에서 수렴한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향후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별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초도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가장 소중한 자리”라며 “‘다시 빛나는 봉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받들어, 화합하는 군정, 실천하는 군정,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봉화군은 이번 초도순방 이후에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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