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이다.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14일 영덕읍 일원에서 `우리 영덕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나눔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이날 나눔봉사단은 영덕읍 주요 거리에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착한나눔과 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 정기기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와 `착한일터` 가입을 안내하고,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는 소액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착한가정` 참여 방법을 설명하는 등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쏟았다.봉사단은 이어 7월 월례회의를 열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과 다양한 나눔문화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 등을 폭넓게 논의하며 지속적인 기부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에서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과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되는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영덕군도 민간과 협력해 자발적인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꾸준한 활동과 지역사회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