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도서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업이 협력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노인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탰다.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오전 군수실에서 큐니온(대표 노상섭·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이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위해 감염병 예방용 위생이불 60채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노인복지시설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위생이불은 다음 날인 14일 송담요양원과 송담양로원에 전달돼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큐니온 구미지사 이도영 이사와 임직원, 장금숙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큐니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이도영 큐니온 구미지사 이사는 "노상섭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울릉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생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금숙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큐니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울릉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담요양원장은 "노인복지시설에서는 위생관리와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후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달받은 위생이불을 소중히 활용해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큐니온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큐니온은 독도사랑운동본부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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