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이 2027년 영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릴 얼굴 찾기에 나섰다.봉화군은 도민 화합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대회를 대표할 상징물 공모전을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2인 이상의 공동 출품이나 단체 응모도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 등 총 4개 분야다.공모 주제는 경북 북부권 화합과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아내는 한편, 경상북도 및 영주시·봉화군의 시·군정 슬로건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
또한 스포츠 문화 창달과 도민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점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문별 최우수작에는 엠블럼·마스코트·포스터 각 200만 원, 슬로건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및 장려상에도 별도의 상금이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봉화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QR코드나 전용 온라인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시 각 부문별 규격(A4 세로 방향, 300dpi 이상 JPG 파일, 10MB 이하)을 준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제출된 작품은 8월 중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결과는 8월 중 봉화군 홈페이지에 공개되고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당선작은 향후 대회 공식 상징물로 활용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2027년 영주·봉화 공동 개최 경북도민체전은 도내 북부권 상생 발전과 화합을 알리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체전의 가치를 빛내고 성공 개최를 이끌어갈 국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