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이 올여름 대표 축제인 ‘제28회 봉화은어축제’와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 주재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축제장 내 전기 및 가스 시설의 적법성과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주차장·차량 동선 배치,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 경로 등 운영 전반의 안전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토론했다.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24일,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시설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견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보완하고 조치하여 축제 현장의 안전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축제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겠다”며,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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