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이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군민들에게 색다른 도전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4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실전 등반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스포츠클라이밍은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집중력 향상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매력적인 운동으로 손꼽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은 운영 기간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영덕군은 올해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