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전화식 성주군수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의 첫 소통 행보로 수륜면을 찾았다.성주군은 전화식 성주군수와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장익봉 부의장이 지난 14일 수륜면을 방문해 군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유관기관을 둘러보는 등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들에게 첫인사를 전하고, 이장회의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을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열린 7월 이장회의에서는 수륜면 이장협의회가 전화식 군수의 첫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장단은 꽃다발과 함께 장화, 밀짚모자를 전달하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달라”는 수륜면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김종식 의장과 장익봉 부의장에게도 같은 뜻이 담긴 기념품이 전달됐다.이어 전화식 군수 일행은 수륜면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륜농협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농업인 및 관계자들로부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을 통해 수륜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 실현을 위해 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