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7월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경산과 청도 지역 초등학생 및 중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2026 해피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생생한 현장에서 또래 친구들과 교감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주월드 및 플래시백 계림을 찾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펼치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한다’는 캠프 슬로건에 걸맞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허영선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해피캠프는 소그룹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적 콘텐츠를 결합해 학생들이 양질의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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