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15일 오후 1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및 캠페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시민참여단이 직접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추진 방향 ▲공중화장실 안심 거울 설치 협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캠페인 운영 방안 등 3대 주요 안건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안건인 공모사업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되새겼다.이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공중화장실 안심 거울’ 설치와 관련해 대상지와 위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축제와 행사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공유했다.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뒷받침될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시민참여단과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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