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새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인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령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초청 내빈과 읍·면 지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새마을운동 철학과 실천 방안을 다루는 역량 강화 특강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 한마당 ▲경주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지역 탐방 등이 진행돼 지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도자들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고령군 관계자 또한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을 바꾸는 실천 운동”이라며, “지도자들의 열정과 연대가 고령군의 미래를 밝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워크숍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실천적 지식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새마을운동의 활동 방향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며 결속을 다졌다.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평소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수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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