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회장 최현숙)는 지난 15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 닭고기 5박스(75kg)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이웃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닭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최현숙 회장은 “초복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은숙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닭고기는 이용자들에게 정성껏 전달하여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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