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이 군민 중심의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선 우수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고 나섰다.고령군은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 및 ‘2026년 상반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공무원 및 부서 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1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접수·처리된 민원을 대상으로 군청 전 부서와 읍·면을 포괄해 진행됐다.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 단축 실적 및 복합민원 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 지역경제실 김예지 주무관 ▲우수상 재무과 김미연 주무관 ▲장려상 지역경제실 김대섭 주무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국민신문고 부문은 처리 건수와 신속도, 민원 만족도, 행정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 지역경제실 ▲우수상 주민복지과 ▲장려상 환경사업소가 선정됐다.이번 시상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민원을 처리해온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군 내 적극적인 민원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령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처리를 위해 애써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이 만족하는 최상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