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시원한 긴장감을 선사할 영화가 문경을 찾는다.문경문화예술회관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올해 대표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액션 스릴러 영화 ‘군체’를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 사태로 봉쇄된 서울 도심의 초고층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특히 무리를 이루고 감각을 공유하며 진화하는 감염자라는 독창적인 설정은 기존의 감염 소재 영화와 차별화된 공포와 박진감을 전달한다.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치는 생존자들의 모습과 인간의 선택과 갈등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장은 “영화 ‘군체’는 독창적인 소재와 빠른 전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진 작품”이라며,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밤 문희아트홀에서 시원하고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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