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포항4·국민의힘) 의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상북도의회는 16일 오전 도의회 의장실에서 김희수 의장이 연규식 의원에게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도의회 대변인은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또 언론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등 의회와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연 대변인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책 현안을 다뤘다.특히 제12대 후반기에는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독도 영토주권 수호와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현안 대응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제13대 전반기에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의회 운영 전반과 보건·복지 분야 정책을 비롯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도의회는 다양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연 의원이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규식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희수 의장은 "연규식 의원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뛰어난 소통 역량을 갖춘 만큼 경상북도의회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적임자"라며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