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청송군새마을회가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나선다.청송군새마을회는 16일 한국환경공단 영양사업소에서 `2026년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는 생활 주변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새마을회가 주민들과 함께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환경정화 운동이다.특히 폐비닐과 폐지, 농약 빈병, 고철 등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판매하고, 이를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사전에 수집한 재활용 자원을 한국환경공단 영양사업소로 운반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새마을회는 숨은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한편,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송군은 새마을회와 함께 지속적인 자원순환 운동을 추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는 청송군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실천에 군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새마을회는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운동,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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