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강화한 결과 올해 상반기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이용 시민 전원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고객만족도 100%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과 환경, 축산물 분야 전문 검사기관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검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인 서비스인 `민원심부름팀`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검체를 수거하는 방문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사회복지시설 정수기 수질검사를 위해 전문 연구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 절차와 결과에 대한 상담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연구원은 이와 함께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검사 진행 상황과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 제공도 확대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또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서비스헌장 이행 교육을 실시해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응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에 힘쓰고 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민원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검사 서비스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믿음과 신뢰를 주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