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새마을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비슬산을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달성군새마을회는 16일 비슬산 유가사 입구부터 도성암 구간까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여름철 탐방객이 집중되는 비슬산 등산로 일대에서 풀베기와 잡초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 등산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쉼터와 이동 구간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도 함께 실시해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비슬산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성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방역활동을 통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비슬산을 찾는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와 김장 나눔, 생명살림운동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확산과 더불어 환경보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