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예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휴장합니다. 이용요금은 성인·청소년 6천 원, 유아·어린이 4천 원이며,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등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성인풀과 유아풀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이곳은 지난해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6천여 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대표 여름 휴양 시설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이용객 중 약 25%가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군은 개장에 앞서 안전 점검과 수질검사를 마쳤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예천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과 함께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예천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원도심에 위치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하여 신도시와 원도심을 아우르는 여름철 휴식 공간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