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를 대표하는 쌀 브랜드인 ‘상주쌀 미소진품’이 2026년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2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된 권위 있는 평가로, 시중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수분 함량과 단백질 함량, 완전립 비율, 싸라기 비율 등 품위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를 실시한 뒤 전문 평가단의 식미평가를 종합해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상주쌀 미소진품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뛰어난 밥맛과 우수한 외관, 균일한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쌀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단일품종으로 확인돼 품종 순도가 입증됐으며, 품위검사와 품종검사, 식미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종자 공급 단계부터 재배와 수확, 건조, 저장,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상주시 또한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재배기술 지원은 물론 포장재 제작 지원, 유통·판매 활성화 사업,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상주쌀 소비촉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의 가치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최근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쌀에 대한 관심 증가와 맞물려 상주쌀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전국 2위 선정은 지역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한마음으로 고품질 쌀 생산에 매진한 결과”라며 “상주쌀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유통 지원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쌀 미소진품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번 전국 대표브랜드 평가 성과를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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