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운동교실’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슬로우조깅은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관절에 부담이 적고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춰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특히 걷기와 달리기의 장점을 모두 갖춰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운동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준비 운동을 시작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슬로우조깅, 정리 운동 순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손중일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슬로우조깅은 특별한 장비나 운동 경험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