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지난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및 지역 주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이호선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범근로자 시상식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근로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이호선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로의욕 향상’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일상과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근로자 여러분이 있다”며, “근로자가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근로자복지회관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동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