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대구 9개 구·군지회와 대구예스병원이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 9개 구·군지회는 지난 13일 대구예스병원에서 대구예스병원과 회원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의료복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역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와 대구예스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대구예스병원 외과원장이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장을 맡고 있는 황형철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9개 구·군지회와 대구예스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구 주민과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 복지 증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회원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비롯해 의료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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