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임주희 포항시의원이 울릉군의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응원하며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달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울릉군은 지난 16일 군청을 방문한 임주희 포항시의원이 재단법인 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울릉군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20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임주희 포항시의원과 남한권 울릉군수 겸 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과 울릉군 발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이번 기탁은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원은 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100만 원을 기부하며 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포항시 오천읍을 지역구로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주희 의원은 평소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발전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운영위원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이번 기부는 포항과 울릉이 생활·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연결된 이웃 지역이라는 점에서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임주희 의원은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울릉의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울릉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의 미래 인재와 지역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임주희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학생들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급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울릉군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며 기부자들의 뜻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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