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동안 기부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축제 기간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지역 우수 답례품 전시를 비롯해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경품 룰렛 이벤트, 다가오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는 스톱워치 게임 등을 실시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현장 기부자에게는 봉화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지급된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 내 부스뿐만 아니라 관내 음식점, 주유소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성대 봉화군 재정과장은 “봉화은어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동참을 통해 나눔이 주는 특별한 보람까지 느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등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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