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추어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과 안전·보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담은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고,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봉화군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책임 의식과 적극적인 의무 이행을 통해 건강한 봉화를 만든다’는 문구를 핵심 기조로 담고 있다.주요 실천 과제로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안전보건 목표 설정 및 실행계획의 철저한 수립·이행 ▲종사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의식 및 재해예방 역량 강화 ▲도급·위탁·용역 관계자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군민·종사자 의견 존중 및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봉화군은 이번 개정을 계기로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상호 참여와 소통 중심의 안전의식 향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적극 실현해 궁극적으로 군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은 “안전은 군정 운영의 가장 기본적이고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새롭게 정비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든든한 뼈대 삼아, 군민과 종사자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