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 체험실 등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상담과 복지, 체험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원스톱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현재 경산시의 청소년(9~24세) 인구는 약 4만 3천 명에 달한다.    이번 수련관 건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복합 활동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청소년 활동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진로·직업 체험, 동아리 활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와 환경”이라며 “청소년수련관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성장의 터전으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미래 인재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