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산림소득분야 예산 신청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산림소득분야 사업 세부 내역은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산림버섯재배시설, 표고원목 등) ▲임산물생산기반조성(고소작업차, 관정 등 생산기반 기계장비 등) ▲임산물유통기반조성(저온저장고, 건조기 등)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떫은감, 대추 등 임산물소득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 단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기간 내에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후 서류 심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이 지역 임업인의 생산기반을 튼튼히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많은 임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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