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라온이야기마을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물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연령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선사한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이스 팩 만들기, LED 부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24년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되고 있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와 문화를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성한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이다.    우리의 전통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및 공연 등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라온이야기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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