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문화관광재단은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경영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 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재단은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송백자 브랜드화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관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청송백자전시판매장,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문화예술교육 및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고객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향상되어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조직 운영 개선, 공정한 채용 절차 운영, 투명한 회계 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역 축제 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다만, 향후 ESG 및 안전경영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 수립, 자체 수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은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가’ 등급 달성은 지역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라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완해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와 관광을 통해 청송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청송백자를 비롯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더욱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육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과 ESG 경영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송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청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확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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