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위해 월막리 204-1번지 일원에 조성된 ‘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오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25㎡ 원룸형 총 41호(A동 15호, B동 12호, C동 14호)이다.특히 이번 공공임대주택은 파격적인 임대 조건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보증금 200만 원에 월 임대료 3만 원으로 책정되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혼·무주택인 만 49세 미만의 청년 및 근로자이며,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다.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정주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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