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오후 4시 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김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지원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및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기간 선수단 지원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감사패는 ▲(주)해전쏠라 이준석 대표 ▲김천YMCA 이기락 사무총장 ▲김천시유도회 양희철 회장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강혜령 사무국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 박하나 체육교사에게 전달돼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종목별 우수 성적을 거둔 메달 수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시상식을 진행하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김천시의 명예를 빛내준 선수단 여러분께 깊한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선수들의 뒤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도자와 임원, 자원봉사자,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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