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18일 ‘숲속 별빛 라디오’ 첫 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숲속 별빛 라디오는 참가자 간의 사연과 신청곡을 기반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산림복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그때 그 순간’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추억을 담은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감상하며 깊이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현장 참가자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꺼내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 ‘소중한 이에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 ‘나에게 전하는 응원’ 등 회차별로 다채로운 주제를 운영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본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수치유센터 앞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입소 시 안내센터에서 티켓을 수령해 사연과 신청곡을 작성한 뒤, 현장에 비치된 사연함에 제출하면 된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무더운 여름밤, 숲이 주는 정취를 마음껏 느끼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숲에서 더 깊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