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가 지난 2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소속 봉사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국제적십자운동 교육을 통해 봉사원들의 현장 응급 대응 역량을 탄탄히 강화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과 기본원칙을 깊이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심폐소생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응급 상황에서 봉사원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국제적십자운동 교육에서는 적십자의 역사와 7대 기본원칙, 국내외 주요 인도주의 활동을 소개하며 봉사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역할·책임을 함께 다졌다.김영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은 봉사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교육 외에도 재해복구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및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