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가 매월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삼계탕을 비롯해 미숫가루, 콩물, 떡 등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용이한 식품들을 함께 구성해 전달했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백운화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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