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난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 프로그램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영양군 건강위원회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이 주도가 되어 함께 만드는 건강한 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긴밀한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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