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보건소는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후와 잠자기 전 올바른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점심식사 후에도 칫솔질을 생활화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보건소는 구강건강 실천을 위해 ▲만 6세 전후에 나오는 영구치 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각별한 관심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어 청결 유지 ▲식사 후 및 잠자기 전 정확한 방법(회전법)으로 치아 안쪽·바깥쪽·씹는 면을 3분간 칫솔질하고 혀 닦기 ▲치아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구강검진 등을 권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보건소 치과진료실과 구강보건실에서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잇몸병 예방 목적의 스케일링과 시린 치아 완화를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하며,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 어린이에게는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진행한다.
아울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4주 이상 금연에 성공한 자에게도 무료 스케일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칫솔질 등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질환 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민 스스로 구강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