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은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꾸려진 전문인력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진행된다.    입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꼼꼼한 구강검진을 실시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구강 관리를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이에 발맞춘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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