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신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신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은 손, 큰 꿈’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7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특히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신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장학사업 역시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경제적 환경에 관계없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강권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큰 꿈이 담겨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민호빈 신암3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암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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