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지난 15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영덕군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영덕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산불 피해의 상흔이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지역 현실에 공감하며,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특히 금융기관과 사법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긴급 복지 지원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최근 지역사회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재영 영덕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