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회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실시하며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유가읍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저녁 유가읍 상가 밀집지역과 공원 일원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가읍 새마을회와 유가자율방범대, 유가파출소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가 직접 참여해 순찰 활동에 동참하며 민·관·경 협력 치안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이날 순찰에는 새마을회원과 자율방범대원, 경찰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가 밀집지역과 공원 주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발생 우려 지역과 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야간 시간대 주민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요소를 살피고, 지역 주민들에게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유가읍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와 나눔활동, 지역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와 파출소 역시 정기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생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간단체와 경찰,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은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엄도상 유가읍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애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안전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가자율방범대와 유가파출소와 함께 정기적인 방범순찰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유가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안전을 위해 매월 꾸준히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과 자율방범대, 파출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달성군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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