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의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며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청송군의회는 지난 21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제28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1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를 중심으로 운영됐다.군의회는 회기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정책 보완 방안을 주문했다.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원들은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군민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감시를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업무계획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며 청송군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논의된 정책들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충실한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이어 “청송군의회도 군민의 뜻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