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주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2관 앞 주차장에서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일일카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일일카페는 농업회사법인㈜새오름(원예치유원더가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함께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자로 직접 참여해 음료를 만들고 시민들을 맞이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원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화분과 압화 컵받침, 석고 방향제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음료와 작품은 자율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인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참여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3개 농업법인과 함께 농촌 돌봄농장을 운영하며, 농업을 활용한 돌봄·치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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