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영천시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현산별빛축제를 알린다. 22일 영천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홍보하고 미래 디지털 콘텐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축제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한 자유주제다.      별과 우주, 보현산, 영천 관광지, 축제의 즐거움 등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다.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상 90초 이하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다.출품작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AI 활용도,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1팀 30만원 △장려상 4팀 각 20만원이다.    결과는 9월 중 발표한다.수상작은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행사장을 비롯해 영천시 공식 소셜미디어와 홍보영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축제 홍보를 넘어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직접 활용해 기획과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천시는 청소년의 상상력을 지역 관광과 축제 콘텐츠로 연결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넓힌다는 구상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AI 기술이 만나 보현산별빛축제를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경북의 많은 학생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특별한 별빛 이야기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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