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1기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협의체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위촉된 17명의 위원은 향후 2년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시행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현안 심의와 자문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새 민간위원장에는 사회복지법인 하눌 조석현 이사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순희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봉화군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군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