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새롭게 단장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재개관을 기념해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함께하는 특별 콘서트를 마련하며 시민들을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초대한다.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과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재개관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여는 문화예술회관의 재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발라드와 트로트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8월 26일에는 ‘당신에게 전하는 발라드 콘서트’가 열린다.이번 무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 양파를 비롯해 감미로운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나윤권,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각종 음원 차트를 장식한 케이시가 출연한다.세 아티스트는 각자의 대표곡과 히트곡을 중심으로 깊은 감성과 진한 여운을 전하며 한여름 밤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8월 28일에는 ‘한여름밤의 트롯 페스타’가 펼쳐진다.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남진을 비롯해 뮤지컬과 방송 무대를 넘나들며 인기를 얻고 있는 에녹,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조정민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에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과 함께 흥겨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재개관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두 공연 모두 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간 진행되며, 관객들은 공연 내내 몰입감 있는 무대를 즐길 수 있다.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다.관람권 예매는 오는 8월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티켓링크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김천시민에게는 30%, 다자녀 가정에는 4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재개관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랫동안 재개관을 기다려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쉼터이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과 예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