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군은 지역 제조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총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사업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공장등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재무제표 서류 및 운송비 지출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구비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대상과 제출서류 관련 세부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관내 제조기업은 수도권과 주요 산업도시에서 거리가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많은 유통비를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기업의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며 “현재 울진에서 활동하는 제조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 증대에도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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